탑엔지니어링, 올해 사상 최대1500억 매출 달성 전망
2011-11-08 11:03:26 2011-11-08 11:04:49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TFT-LCD 및 LED 공정장비 전문업체인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이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5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8일 탑엔지니어링(065130)은 3·4분기 매출액 399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9%씩 증가한 수치다.
 
또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99억원,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02%씩 상승, 올해 역대 사상 최대인 15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분기는 LCD·OLED 등 신규장비 공급의 안정화로 영업이익률 20.3%를 달성했다"며 "고객 다변화와 신규장비 안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탑엔지니어링측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LCD 장비 다각화 및 LED·OLED 등의 신규장비 공급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OLED 및 LED 조명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기존 주력 부문인 LCD를 비롯해 OLED 및 LED 신규장비에 대한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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