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내년 총선과 대선의 바로미터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이날 자정을 전후로 당선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선관위 등에 따르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시장 보선의 19세 이상 유권자는 총 837만 5901명으로 역대 재보궐 선거 가운데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부재자투표 신청자는 13만3천597명으로 지난해 6ㆍ2 동시 지방선거 당시 15만 4721명 대비 2만1천124명 감소했다.
투표는 전체 25개 구 424개 동 등 총 2206개 투표구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유권자들은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에 기재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가 끝난 즉시 개표가 시작돼 자정을 전후로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각 후보 간 선거비용 보전의 경우 후보자가 당선, 사망, 득표(유효투표 총수) 15% 등에 해당하면 지출 선거비용 전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득표수가 10% 이상 15% 미만인 경우 50%를 보전 받는다.
한편 기상청은 "투표일인 26일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며 "25일 낮 기온도 24일보다 1~6℃(평년보다 3~7℃)가량 낮아 춥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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