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삼성 계열 교육기업인 크레듀는 1일, 2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81억원을 기록하며 10.0% 늘어났지만 순이익은 23억원으로 38.1% 줄어들었다.
이같은 2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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