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8월 소매판매 전월比 2.9% '↓'..예상 하회
2011-10-01 09:26:33 2011-10-01 09:27:41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유럽 최고 경제대국인 독일의 8월 소매판매가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독일의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7년 5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며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0.5%감소를 크게 하회한 결과다. 직전월인 7월에는 0.3%증가를 기록한 바 있다.
 
카스텐 브르제스키 ING그룹 이코노미스트는 "독일 경제는 시장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상태"라면서도 "유로존 부채 문제가 경기침체(리세션)으로 이어질 것이란 심리적 요인이 소비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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