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바이오의약품 국제 워크숍 개최
2011-09-21 10:23:58 2011-09-21 10:24:53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3일 오후 1시 흑석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102관에서 중앙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기술인 당단백질의 당사슬 분석에 관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당분석에 대한 국내외 최신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용 당단백질의 당사슬 분석 기틀 ▲HPLC 및 Maldi-TOF를 이용한 N- 및 O-기 당사슬분석법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관련 정부 지원 현황 등을 논의한다.
 
바이오의약품은 변화가 쉬운 고분자단백질이라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목적 물질의 특성분석을 통한 동등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 70%정도가 당단백질의약품으로 당사슬분석법은 바이오시밀러 동등성 확보를 위해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당단백질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가 단백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당사슬이 단백질에 결합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워크숍을 통해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N- 및 O- 당사슬 분석법 및 바이오시밀러(에리스로포이에틴)의 특성 분석법 등 시험법을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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