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전에 삼성·LG 등 피해 '無'..中企 피해속출
2011-09-15 18:05:22 2011-09-15 18:08:3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15일 발생한 전국 정전사태로 중소기업들의 전력수급이 끊겨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등의 산업계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이 이날 오후 0.5초가량 정전됐으나 곧 전력이 공급됐고 지방 사업장도 전력이 차질없이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반도체 등 반도체와 LCD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 전자 업체도 아직까지 별다른 정전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닉스반도체 관계자는 "한전이 공장 등을 주요 시설로 분류해 전력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 발전기 상태 등을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갖고"당초 6시쯤 정전사태가 마무리 될 것으로 봤지만 일반가구에서 저녁식사 시간임을 감안해 오후 8시쯤 정전사태가 정상화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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