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대성산업(128820)이 서울 신도림역 인근 디큐브시티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11.94%(3600원) 오른 3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 있으며 거래량은 7000여주 정도다.
전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국토해양부에 디큐브시티에 투자하는 기업구조조정용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인 디에스아이리츠의 설립인가를 지난달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8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는 대성산업에 대해 디큐브시티 매각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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