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2011-09-08 15:55:58 2011-09-08 15:56:59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PR협회는 8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정상국 한국PR협회장(LG 부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전임 회장,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공생발전과 PR인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미나에서 공생발전이 대중소기업간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사회 구성원간의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 지름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한국PR협회는 사회 공생발전에 기여하는 취지로 PR인들이 대중소기업간, 사회 구성원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한국PR협회는 이를 위해 기업 PR전문가 육성과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며, PR인들의 실무에 도움이 될 PR가이드북을 발간하고 현행 'PR 전문가 인증제도'의 국가 공인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PR협회는 지난 1989년 PR산업·학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 PR인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LG(003550), 삼성, 현대·기아차, SK(003600) 등 기업회원과 3만5000여명의 개인회원이 가입돼 있다.
 
◇ 한국PR협회가 8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정상국 한국PR협회장(LG 부사장,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생발전과 PR인의 역할'을 주제로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이환 중앙대 신문대학원 객원 교수, 김명하 김&백 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정상국 한국PR협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이형균 인하대 사회과학대학 객원교수,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사진 뒷줄 왼쪽부터 김종도 한진해운 전무, 이길주 KT 홍보실장 전무,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부사장, 심인 서강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준일 한국PR연구소 소장, 권오용 SK 사장, 임대기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한정호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원석 한국PR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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