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태국 최대 방송통신사 ‘트루(TRUE)’가 벤치마킹 목적으로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씨앤앰 사옥과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고 씨앤앰 측에서 밝혔다.
방문단은 기술총괄이사를 필두로 한 16명으로, 이들은 방한 뒤 씨앤앰의 시설관리시시스템과 네트워크관리시스템을 자사에 도입ㆍ접목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이를 위해 8일 오전 10시 씨앤앰의 HFC 전송망 구축 시스템과 운용 관리 시스템을 둘러봤고, 현장에는 문준우 씨앤앰 DMC운용센터장이 이들과 동행했다.
‘TRUE’는 1990년 설립된 태국 최대 방송통신 회사로 위성ㆍ케이블방송서비스를 비롯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휴대전화서비스, 인터넷포털 서비스, 게임 등 콘텐츠서비스를 두루 아우르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휴대전화서비스서비스 가입자 1800만 명,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가입자 300만 명, 위성ㆍ케이블방송서비스 가입자 170만 명을 두고 있으며, 정직원만 1만4640여 명을 헤아린다고 씨앤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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