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앵커: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게 바로 매끈하고 날씬한 다리가 아닌가 하는데요, 오늘 뷰티 앤 헬스 시간에는 김보선 기자와 함께 매끈한 다리 라인 만드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보선 기자 안녕하세요?
기자: 네 안녕하세요?
앵커: 몸매나 피부 관리는 사실 하루 이틀을 투자한다고 해서 큰 변화가 생기진 않는데요, 다리 라인도 꾸준히 관리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기자: 네, 원래 타고난 긴 다리가 아니더라도 꾸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 매끈한 다리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성들은 계절을 불문하고 치마를 자주 입기 때문에 다리 라인 관리는 꾸준한 관심사입니다.
전문가들은 다리가 두꺼워지는 원인을 피하고 매일 꾸준히 간단한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통해서 생활 속 관리를 실천하라고 조언합니다.
앵커: 네, 생활 속에서 틈틈이 관리를 하려면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군요.
기자: 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다리 라인을 관리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바로 잠자기 전 10분을 사수하는 겁니다.
잠들기 전 10분 동안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되는데요, 스트레칭은 다리 근육을 늘려주고 지방 분해를 도울 뿐 아니라 다리에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는 기본 동작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10분간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좋을까요?
기자: 먼저 다리를 펴고 앉아서 발끝을 손으로 잡는 동작이나 다리를 좌우로 벌려 허벅지 안쪽을 두드려 주는 스트레칭은 허벅지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뉴스라인2_뷰티앤헬스_ppt(셀룰라이트)
또 허벅지, 종아리와 발목 등 부위별로 집중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라인을 잡기에 좋습니다.
보시는 사진이 바로 셀룰라이트인데요, 이 셀룰라이트는 군살 중에서도 가장 도드라지게 비만인 부위에 집중적으로 분포합니다. 지방세포들이 뭉쳐서 생성된 것이기 때문에 보통 다이어트를 해도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비만관리와도 다른 별도의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기자: 운동을 한 후에는 마무리 동작과 함께 잠시 서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운동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젖산의 분해를 방해해서 근육형 비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런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평소 자세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기자: 네, 자세 교정도 슬림한 다리 라인을 유지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노력입니다. 자세가 나쁘면 골반이 틀어져서 결과적으로 다리 라인을 흉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른 자세로 걷고 두발로 똑바로 선 자세는 골반 라인부터 예뻐보이게 합니다.
특히 긴장해서 걷는 습관은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기 때문에 무릎 안쪽만 의식적으로 스치듯이 걷는 동작만으로도 허벅지의 에너지 소비를 배가시킵니다.
또 의자에 앉을 때는 무릎부터 복숭아 뼈까지 양 다리가 붙도록 힘을 주어 유지하는 게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다리 라인을 군살 없이 매끈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앵커: 네, 평소 나쁜 습관으로 인해서 생긴 다리 부종을 제때 풀어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의자에 앉아있을 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고쳐야합니다. 그리고 몸에 꽉 끼는 옷을 입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다리 부종을 쉽게 일으킵니다.
앵커: 다리 부종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인 방법에는 어떤 게 있나요?
뉴스라인2_뷰티앤헬스_ppt (부종)
기자: 유독 다른 날보다 다리가 부은 경우에는 쿠션이나 베개를 다리 밑에 받치고 있거나 벽에 두 다리를 올려 심장보다 높게 두면 붓기를 빼는데 효과적입니다.
다리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고, 종아리에서 허벅
지까지 쓸어 올리는 림프 순환 마사지를 하는 것도 추천할 만합니다. 이외 시중에 소개된 바디 슬리밍 제품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자: 다리 부종을 바로 풀어주지 않으면 그대로 살이나 근육이 돼서 종아리를 두껍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부종이 느껴지면 귀가 후에 바로 풀어주는 것이 매끈한 다리 라인을 위한 기본을 지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앵커: 네, 평소 붓기를 풀고 근육을 이완시켜서 다리 부종이 굳어지지 않도록 해야겠군요.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되나요?
기자: 네, 우선 가급적이면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소금과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도 부종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에스트로겐 과잉 분비를 조절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과하면 수분과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막고 지방 연소를 방해해 하체 비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 네, 에스트로겐의 과도한 분비를 조절하는 음식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기자: 야채와 과일, 견과류가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뉴스라인2_뷰티앤헬스_ppt(에스트로겐)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야채는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와 마늘 등이 좋고요, 과일류는 오렌지, 자몽, 딸기, 파인애플, 사과가 도움이 됩니다. 또 땅콩,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앵커: 네, 끝으로 다리 라인을 살려주는 간단한 메이크업으로 보정효과를 줄 수도 있던데 어떤가요?
기자: 이렇게 꾸준히 관리를 한 다음 특별한 모임이나 약속이 있는날 간단한 바디 메이크업을 하면 다리라인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
뉴스라인2_뷰티앤헬스_ppt(바디브론징)
브론징 제품을 이용해 다리 앞쪽과 무릎 뼈 부분에 발라주면 시선이 다리 중심부로 모이기 때문에 종아리가 한층 날씬하고 탱탱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뉴스라인2_뷰티앤헬스_ppt(쉬머링 펄)
또 쉬머링 펄 제품을 이용하면 펄이 다리 위 빛을 반사시키면서 매끈하고 탄력 있는 다리로 연출해줍니다.
앵커: 네, 평소 바른 자세와 식습관 그리고 다리 근육이 뭉칠 때마다 제때 풀어주는 노력을 통해서 건강하고 매끄러운 다리 라인을 만들기에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보선 기자 수고 많았습니다.
기자: 고맙습니다.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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