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악성코드 진단 특허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7-20 09:45:29 ㅣ 2011-07-20 09:45:48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안철수연구소(053800)는 20일 이동통신 단말과 이를 이용한 행위기간 악성코드 진단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k텔레콤, 140만주 자사주 취득 엘앤피아너스, 10대 1 감자 결정 하나금융지주, 주당 300원 현금배당 녹십자, 태국적십자와 MOU체결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