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싱가폴 최대 클린테크 행사로 외자 유치 노려
12일~13일, '클린 테크놀로지 인베스트먼트 월드 2011'
국내 클린테크 기업 및 벤처투자자 참석
입력 : 2011-07-11 10:02:47 수정 : 2011-07-12 09:11:25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의 우수 클린테크(Clean Tech) 기업 9개사와 벤처투자자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이 청정기술 분야에 대한 외자유치에 나선다.
 
코트라(사장 홍석우) 내 외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는 싱가폴 경제개발청이 주최하는 '클린 테크놀로지 인베스트먼트 월드 2011(Clean Technology Investment World 2011)'에 한국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코트라의 금융산업유치팀은 물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네패스(033640)리그마, 크린랲, 코칩, 팅크웨어(084730), 에치투엘, 우신피그먼트, 포스벨, 세미머티리얼스, 한국종합기술(023350), 아주IB투자 등이 참석한다.
 
청정 기술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전세계 150여개의 투자기관과 관련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코트라는 예상했다.  
 
이번 행사의 포럼에는 ▲ 클린테크 분야의 투자기회 ▲ 지속성장 가능한 청정기술 발달 ▲ 청정기술 분야 성공 스토리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국제금융공사인 IFC에서 클린테크 분야의 직간접적인 투자를 통한 기후변화에의 대응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이번 포럼에 참가하는 투자가들이 한국의 반도체, LCD, 2차전지 기술을 응용한 선진기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파악했다.
 
또 한국이 주요투자가로부터 중국 및 동남아와 연계된 시장에서 게이트웨이로 한국시장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이한승 기자 himura19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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