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 등 4개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2011-06-20 15:02:31 2011-06-20 18:09:0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월결산 코스닥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의무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6개사에서 13건의 공시의무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엘앤피아너스(061140), 피에스앤지(065180), 유비프리시젼(053810), 와이즈파워(040670) 등 4개사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유아이디(069330)오성엘에스티(052420)에 대해서는 정기주주총회 결과를 통해 확인가능하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외시켰다.
 
거래소는 영업정지, 타법인출자, 단기차입금증가, 소송, 횡령·배임 혐의 발생 등 주요 공시의무 사항 중심으로 점검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향후에도 공시위반 여부, 기 공시한 사항의 실제 이행 여부, 진위 여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불성실공시를 없애고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적시에 제공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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