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월결산 코스닥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의무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6개사에서 13건의 공시의무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영업정지, 타법인출자, 단기차입금증가, 소송, 횡령·배임 혐의 발생 등 주요 공시의무 사항 중심으로 점검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향후에도 공시위반 여부, 기 공시한 사항의 실제 이행 여부, 진위 여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불성실공시를 없애고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적시에 제공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