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3일
모토닉(009680)에 대해 꾸준한 수익성과 뛰어난 자산가치에 주목하자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날 최주홍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기존의 LPG차량 관련 제품외 제품믹스 다변화로 신규성장 모멘텀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모토닉의 주력제품인 LPI 시스템은 LPG차량판매와 밀접하게 연관돼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연속가변밸브리프트(CVVL), 가변밸브리프트(VVL) 등 향후 가솔린 엔진 연비향상 부품과 하이브리드엔진 부품의 제품믹스 다변화로 신규 매출창출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모토닉의 외형은 기존 LPG차량을 통해서 주로 성장했던 과거보다 더욱 뚜렷히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연구원은 풍부한 현금성 자산도 주목할 만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모토닉은 지난해 말 실질적 순현금은 2089억원으로 자사주를 제외한 시가총액의 97.5%에 달하기 때문이다.
그는 풍부한 현금성 자산은 향후 신규투자와 경기 침체국면에서 탁월한 대응능력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모토닉의 영업가치가 절대 저평가 상태라며 장기투자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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