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국내 농식품의 일본 수출이 지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가 5일 발표한 '지진발생 전후 일별 농식품 수출실적 추이'에 따르면 지진발생 이후부터 3월31일까지 일본으로의 농식품 수출은 4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진발생 이후 다소 주춤하던 증가세도 다시 회복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품목별로는 라면, 생수, 비스킷 등의 수출이 증가하고 장미, 전복, 넙치, 게살 등은 하락했다.
농식품부는 수출이 감소한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시장 판촉을 지원하고, 경영안전지원자금 대출을 추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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