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日 덴소에 그래픽솔루션 공급
2011-03-29 10:17: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디지탈아리아(115450)는 일본의 차량 부품업체 덴소에 그래픽 솔루션인 FXUI를 공급하기로 협의를 마치고 이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기간 3년에 단말기 한 대 당 로열티를 지급하는 형태다.
 
덴소는 도요타 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로 글로벌 3대 자동차부품 제조사에 속한다.
 
디지탈아리아의 FXUI는 덴소가 도요타에 공급하는 순정 네비게이션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탈아리아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켄우드, NEC, 샤프 등 일본 굴지의 제조사들에 이어 자동차부품업계 거인인 덴소와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회사의 일본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장덕호 디지탈아리아 대표는 "올해에도 회사의 목표는 기존 휴대폰 축 외에 자동차 시장과 스마트TV 시장을 새롭게 추가하는 것"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그 목표 시장 중 하나인 자동차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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