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작년 4Q 매출 37억원..분기사상최대
2011-02-22 11:06: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업체 디지탈아리아(11545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6억3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53.2% 급증, 분기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억7000만원으로 48.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9% 큰 폭 늘어난 17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분기 사상 최대 규모다.
 
디지탈아리아 관계자는 "4분기 실적 호조는 거래처 다변화와 수출확대의 성공적 성과"라며 "향후 로열티 매출이 증대되는 수익 구조를 감안할 때 꾸준한 개선세가 점쳐진다"고 말했다.
 
최근 휴대폰 외 디지탈기기 시장에서도 주력제품인 GUI(Graphic User Interface)솔루션의 다양한 요구가 빠르게 늘고 있어, 이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과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에게 더 좋은 사업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디지탈아리아 주가는 이같은 '깜짝실적' 소식에 힘입어 상승탄력을 높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2분 현재 전날보다 1250원(11.63%) 큰 폭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 : 디지탈아리아>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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