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제넥신(095700)은 일본의 아지노모토사(社)와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산업원천기술인 배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넥신은 “이번 공동사업으로 일본 등의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전했다.
이어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붐을 기회로 궁극적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대량 공급을 위한 공동 생산시설 또는 조인트 벤처 설립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복환 제넥신 연구소장은 “고생산성 세포주 제조 및 배양을 위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보유한 제넥신과 생산용 배지의 필수요소인 아미노산 분야의 전세계 1위 기업이며 우수한 세포배양 배지관련 기술을 가진 아지노모토의 이번 공동개발 계약 체결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최적화된 배지를 개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아지노모토는 1909년 일본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식품, 아미노산, 의약품, 화합물 등을 제조,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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