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그래픽솔루션업체
디지탈아리아(115450)는 KT그룹의 단말기 제조사 KT Tech의 안드로이드폰 'TAKE2'에 주력 제품인 'FXUI-3D'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FXUI-3D는 2차원(2D)과 3차원(3D), 특수효과 등을 포함한 GUI(Graphic User Interface)와 앱을 개발하는 기술이다.
TAKE2는 지난해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TAKE'의 후속작으로, 기존 제품의 주요 기능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추가한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의 스마트폰이다.
디지탈아리아 관계자는 "기존 TAKE에 적용한 FXUI-3D의 핵심 기능들을 이번에 출시된
TAKE2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기능인 '탤런트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를 통해 텍스트 대신 방송화면을 보고 원하는 채널을 고를 수 있고 '미디어월(Media Wall)'을 통해서는 플레이어 없이 사용자 폰에 담긴 모든 미디어(Media)를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화면에서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 형태로 구현된 MP3나 사진, 동영상 파일을 터치하면 바로 재생·보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FXUI-3D는 기본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제공하지 않는 2~3D 그래픽·특수효과를 짧은 시간에 개발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유지보수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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