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1보)
강훈식 사의 23일 만에 후임 인선…국세행정·국회 경험
2026-10-14 13:39:54 ㅣ 2026-10-14 13:43:48
임광현 국세청장이 10월 13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습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사의를 밝힌 지 23일 만에 후임 인선이 이뤄졌습니다.
 
임 신임 비서실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1995년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하며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등 국세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초대 국세청장으로 발탁됐습니다.
 
이 대통령이 국세행정과 국회 경험을 모두 갖춘 임 신임 실장을 대통령실의 새 사령탑으로 낙점하면서 향후 대통령실 조직 정비와 국정 운영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현민 기자 topef1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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