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성과 계승"…안호영, 전북지사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전북 도정 연속성 강조…"이재명정부 혁신·실용성 더할 것"
2026-04-05 18:21:16 2026-04-05 18:27:21
안호영 민주당 의원(왼쪽)과 김관영 전북지사의 모습. (사진=안호영 의원 측)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안호영 민주당 의원이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전북지사 예비후보로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전주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관영 현 전북지사와 함께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건태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안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전북 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정 성과는 전북도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고, 전북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관영 도정의 검증된 정책들을 확장하고, 이재명정부의 혁신과 실용성을 더해 더 좋은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이번 개소식은 전북지사 선거의 첫 불꽃이자 이재명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정치와 정책이 결집된 힘으로 전북을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이건태 의원 등도 축사를 통해 "안호영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김관영의 혁신 정책이 만나면 전북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안 의원 지지에 나섰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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