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와 간밤 뉴욕증시 하락 여파 속에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선을 넘겼습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22포인트(0.70%) 오른 5525.4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6억원, 40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759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4포인트(0.03%) 오른 1153.3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4포인트(0.31%) 오른 1156.5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1억원, 114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09억원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19.38포인트(0.26%) 내린 4만6558.47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0.43포인트(0.61%) 밀린 6632.19, 나스닥종합지수는 206.62포인트(0.93%) 떨어진 2만2105.36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3원 오른 1501.0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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