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투자 멈춘 대구, CEO 필요…내가 해낼 것"
"대구 기업, 투자 계획 22.9%뿐…경제 이해하는 리더십 필요"
2026-03-10 19:27:34 2026-03-10 19:27:34
[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최은석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대구 경제를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것, 내가 반드시 해내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경제 전문가로서 대구 경제 회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뉴시스)
 
최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대구 기업 가운데 투자 계획이 있는 기업은 22.9%에 불과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기업이 투자를 멈추면 지역 경제도 함께 멈춘다"라며 "일자리가 줄고 도시의 활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지금 대구 경제가 맞닥뜨린 현실"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은 투자하고 싶어도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라며 "그래서 지금 대구에는 경제를 이해하고 기업의 언어를 아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했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인 출신으로서 자신이 대구 경제 활성화의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최 예비후보는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대구 경제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나는 기업을 경영해 본 사람"이라며 "기업이 왜 투자하고, 언제 투자를 멈추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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