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서정호 부사장·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 신규 선임
주주가치 제고 위해…자사주 10만주 소각 결정
2026-03-04 17:34:29 2026-03-04 17:34:2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지주)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습니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합니다.
 
주주가치도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도 진행합니다.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입니다. 소각이 완료되면 자본금은 기존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듭니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33만6402주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3만주를 소각했다”며 “남은 20만6402주 중 일부인 10만주를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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