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PUBG IP, 올해 두 자릿수 성장 이어갈 것"
2026년 PUBG 플랫폼 전환 본격화 선언
테스트 기반 검증 통해 완성도 단계적 강화
2026-02-09 17:22:28 2026-02-09 17:54:1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259960) 대표가 'PUBG: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장르와 지역, 연령층으로 확장해 제품의 수명 주기를 길게 가져가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026년은 PUBG 의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하며 PUBG를 더 길게 성장시키는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올해 PUBG IP 프랜차이즈가 두 자릿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대표는 "단순히 라인업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 핵심 목표를 검증하고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 지역, 연령을 확장해 더 큰 장기 제품수명주기(PLC)를 가진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PUBG 언리얼 엔진 5 도입에 관해 "업데이트는 작년부터 몰두하고 있으며 외주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며 "엔진뿐 아니라 9년간 쌓아온 콘텐츠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간이 걸려 아직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크래프톤 CI. (사진=크래프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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