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Z세대 공략…'쏘맥자격증' 등 이색 이벤트
2026-01-15 11:24:53 2026-01-15 14:07:52
(사진=하이트진로)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하이트진로는 새해를 맞아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영 타깃(YT·Young Target) 공략’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최근 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주류 소비가 감소하는 가운데, 테라와 참이슬 등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우선 ‘술무살 자격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해온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쳐 증정할 예정입니다.
 
첫 건배를 기념하는 ‘술무살 전용잔’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 키링’도 출시합니다. 이와 함께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 등 기존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더한 제품들도 증정할 계획입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Gen-Z·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기획했다”며 “술무살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