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틀 앞…이재명, '한강벨트' 집중 공략
2024-04-08 07:28:01 2024-04-08 07:28:01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틀 연속 서울의 격전지를 향합니다. 민주당의 대표 험지를 연이어 방문했던 전일에 이어 8일에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를 방문, 홍익표, 박경미, 김한나 후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아침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근 인사를 마친 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합니다. 
 
이어 수 차례 지원 유세를 했던 서울 동작을 지역구의 남성사계시장으로 이동해 류삼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후에는 서울 영등포을(김민석), 동대문갑(안규백), 종로(곽상언), 중·성동을(박성준), 서대문갑(김동아), 양천갑(황희) 선거구를 순차로 방문합니다. 서울에어 여야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한강벨트를 집중 공략해 승기를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 주요 지역 유세를 마친 이 대표는 다시 자신의 지역구로 돌아가 거리 인사를 끝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에 앞서 인하대학교 인근을 잠시 들러 인천 동·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유세에 함께하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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