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낙동강벨트' 찾아 정권심판 호소
2024-03-25 07:24:41 2024-03-25 07:24:41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이재명 대표는 25일 경남 일대 '낙동강 벨트'를 찾아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합니다. 이번 총선의 승부처로 꼽히는 낙동강 벨트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해 표심 호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방문해 김한나 서초갑 후보, 홍익표 서초을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출근길 인사로 영남 격전지 지원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민주당 경남도당으로 이동해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합니다. 이후에는 경남 창원의 반송시장을 방문해 현장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오후에는 낙동강 벨트 요충지인 경남 김해와 양산을 연달아 방문합니다. 이 대표는 김해 삼계수리공원, 양산 남부시장에서 유권자들과 만납니다.  
 
이날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경남 지역 지원 사격에 동참합니다. 김 위원장은 경남 현장 선대위 이후 부산으로 이동할 계획인데요. 부산 개금골목시장, 못골시장, 재송한마음시장, 수안인정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현(부산진을), 박재호(부산남), 윤준호(해운대을), 박성현(부산동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합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