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21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아 대구 달서을에 출마한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김기웅 전 통일부차관(오른쪽)과 함께 손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주요 격전지 순회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충남과 경기 남부 지역을 찾아 총선 표심을 공략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보령을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충남 보령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장 사무총장과 거리 인사를 나눈 뒤,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정용선 후보 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경기 평택 해군 부대에서 열리는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가족 등 관계자와 만남을 가집니다. 이후 경기 안성 서인사거리에서 김학용 후보와 함께 시민 거리 인사에 나섭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경기 광주 금호리첸시아 광장을 방문해 함경우 후보(경기 광주갑)와 황명주 후보(경기 광주을)의 선거운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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