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1일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찾아 표심 다지기에 나섭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을 방문해 인천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공동취재)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이후 전남대학교 후문 상가를 방문해 상인,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 등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현장 기자회견도 갖습니다.
오후에는 전북 군산으로 이동해 군산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군산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마친 후에는 논산 딸기축제를 방문합니다.
이 대표는 선대위 출범 이후 전국을 돌며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민심 바로미터'인 충남과 '한강벨트'인 서울 동작과 용산을 찾았습니다. 이후에는 대전·세종·청주·울산·부산 지역을 찾아 표심을 다졌고 주말엔 경기 하남·용인·광주·평택 등 수도권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19일에는 강원도 원주와 춘천은 물론 수도권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 성남과 이천 등을 방문하는 등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전날에는 인천에서 먹거리 물가를 지적하며 윤석열정부의 경제 정책을 저격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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