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유세' 이재명, 이번엔 PK 표심 공략
2024-03-15 07:32:53 2024-03-15 07:32:53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격전지를 돌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번엔 험지인 부산과 울산을 방문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인근 번화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15일 오전 울산 울주군의 이선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후 울산시당에서 울산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와 필승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격전지 지원 유세 때 마다 이 대표가 "표는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만큼, 울산 수암시장과 동울산종합시장을 연이어 방문해 민심도 청취합니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시민을 만납니다. 이 대표가 부산을 찾는 것은 지난 1월 초 피습 이후 2개월 만입니다. 
 
이 대표는 부산에서도 기장시장, 당감새시장, 장림골목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안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부산 엑스포 실패, 부울경 메가시티 공약 파기 등을 내세워 '정권심판론'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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