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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로펌 첫 '게임센터' 발족
게임 규제·지식재산권 분쟁 등 지원
2024-02-19 14:16:57 2024-02-19 14:16:57
화우 게임센터 주요 구성원 사진 (왼쪽 위부터 오른쪽 순서로) 김종일 센터장, 이광욱, 임철근, 이근우, 이상빈, 정호선 변호사. (사진=화우)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로펌 최초로 게임 관련 법적 문제를 처리하는 ‘화우 게임센터’를 발족했습니다.
 
내달 22일 게임 산업의 핵심 수익모델인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표시 의무화와 처벌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한 게임산업법 일부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는 데다 정부의 고강도 게임 규제 및 지식재산권 분쟁 등 각종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화우 게임센터’는 게임산업의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게임사들이 직면한 각종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컨설팅 조직’으로 법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입이 예정된 규제에 대해서는 입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종일 화우 게임센터장(전 한국게임산업협회 운영위원장)은 화우의 수석전문위원으로 20년간 네이버 법제협력실 부장, NHN 대외협력실장과 정책실장, 쿠팡 서비스 정책실장 및 정책담당 전무를 역임했습니다.
 
또 지식재산권, 방송통신 등 규제 대응 전문 변호사로 20년 가까이 활약해온 이광욱 변호사(연수원 28기, 화우 신사업그룹장)와 국내 다양한 IP분쟁을 다룬 경험과 변리사 자격을 보유한 임철근 변호사(34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위원), 인공지능 등 신산업 전문가인 이근우 변호사(35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문변호사)도 합류해 각각 공정위 등 대응과 저작권 등 IP분야, 개인정보·정보보안 분야를 맡습니다.
 
이밖에 현대카드·티켓몬스터 등 IT 및 금융 기업 사내변호사 출신인 이상빈 변호사(변시 3회)는 금융분야를, 정호선 변호사(변시 6회)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정부 규제 분야를 담당합니다.
 
김종일 화우 게임센터장은 "화우 게임센터는 게임을 제대로 알고, 게임 업계를 깊이 이해하는 전문인력들로 구성돼 있기에 게임 분야에 관한 모든 법률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슈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그에 따른 적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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