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4일 소상공인을 위한 총선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설 귀성인사를 한 후 귀성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금리·경영 부담 완화와 내수 활성화 지원 대책 등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소상공인 체감 BSI는 전국 평균 48.1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2월 이후 23개월 만의 최저치입니다. 체감 BSI는 100 이상일 경우 체감 경기가 호전됐음을, 100 미만이면 악화됐음을 의미합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개호 정책위의장, 민병덕·이동주 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소공연에서는 오세희 회장 등이 자리합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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