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생보협회장에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 내정
내달 5일 임시총회서 회장 선임
2023-11-24 08:47:43 2023-11-24 08:47:43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생명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4일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선정했습니다.
 
1963년생인 김 위원장은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한뒤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에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2016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생보협회는 오는 12월5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 내정자에 대한 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정희수 생보협회장의 임기는 12월8일까지인데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김 내정자는 임시총회에서 무난히 차기 회장에 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