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개별 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이 603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한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6% 감소한 91억원이었습니다. 지난해 825억원이었던 투자손익은 올 3분기 -31억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다만 보험손익은 지난해 -29억에서 올해 122억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과 자산시장 변동 등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에서도 투자손익 감소는 최소화했다"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보험 확대 전략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603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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