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240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자연재해로 일회성 손실이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9.8% 감소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2조2111억원에서 1조7153억원으로 22.4%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2.4% 줄어든 263억원에 그쳤습니다.
하와이 산불과 이탈리아 우박 등 해외 자연재해 사고가 발생하며 보험금 지급 등 손해가 발생한 영향입니다.
누적 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은 2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 줄어든 5조1164억원, 영업이익은 156.7% 늘어난 3786억원이었습니다.
코리안리는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되면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리안리는 3분기 다기순이익이 240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사진=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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