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삼성화재는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4295억원을 실현했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습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당해 실적은 매출액 5조2999억원, 영업이익 573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3% 증가했습니다.
올해 누적 실적 역시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삼성화재가 3분기까지 시현한 당기순이익은 1조6460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9% 늘어났습니다. 영업이익은 2조15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4.4% 증가했습니다.
삼성화재는 "당기 실적과 전기 실적은 2023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을 적용했다"며 "전년 동기 실적은 소급 적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화재는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4295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삼성화재)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