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 홈페이지)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셀트리온은 올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6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23억원으로 4.13% 증가했고 순이익은 2212억원으로 32.58% 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등 주력 바이오시밀러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고,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주력 제품의 상업화도 순항 중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짐펜트라(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를 신약으로 허가받아 내년 출시 후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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