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신한라이프는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276억원이라고 27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규모입니다.
올해 3분기 신한라이프의 누적 기준 매출액은 4조86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3%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36% 늘었습니다. 금융손익이 373.9% 증가했고, 보험손익 또한 3.5%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3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74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3% 증가했습니다.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52.9% 늘어나며 보장성보험 판매 전략을 이어간 모습입니다.
9월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20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계약마진은 새 회계기준(IFRS17)의 핵심 수익성 지표입니다. 보험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은 214%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를 넘는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신한라이프는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 이익창출을 위한 보험 본원적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한라이프 전경 . (사진=신한라이프)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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