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한화손해보험(000370)은 'LIFEPLUS 펨테크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한정선 전 VISA 마케팅 총괄을 12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소장(부사장)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를 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MBA를 취득한 후 맥킨지 마케팅 담당, 현대카드 브랜드 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 소장은 앞으로 한화손해보험의 브랜딩을 포함한 전반적인 마케팅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여성의 생애주기 및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 발굴을 주도합니다. 펨테크 생태계를 리딩하기 위한 파트너십 설계 및 투자 등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입니다.
'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6월 전문적인 여성 연구와 여성 친화적인 상품·서비스 개발 등 여성 중심 사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1호 작품으로 여성 전용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7월 출시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장 선임으로 펨테크연구소의 추가적인 외부역량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여성건강 상품·서비스 출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선 한화손해보험 펨테크 연구소장. (사진=한화손해보험)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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