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순연' 고위당정 개최…'수해 복구·재발 방지' 대책 논의
28일 총리공관서 개최…'탄핵 기각'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참석
2023-07-28 08:02:38 2023-07-28 08:02:38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2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수해 대책을 논의합니다. 
 
고위당정협의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회의를 개최, 전국적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할 예정입니다. 당초 고위당정협의회는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국적 집중호우로 순연됐었는데요.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수해복구 상황 및 재난대응체제 개편 추진방향, 농축산물 피해지원 및 수급안전 방안,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안전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등이 자리합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합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자리합니다.
 
한편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나눠진 유아교육·보육(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도 논의합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세계 최고 수준 영유아 교육과 돌봄을 목표로 하라"며 "이를 위해 관리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고 복지부와 협력해 국민이 체감하는 유보 통합을 완성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습. (사진=뉴시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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