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현대자동차, 신곡 '포니'…헤리티지 뮤직 프로젝트 일환
2023-06-09 11:53:46 2023-06-09 11:53:4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현대자동차와 협업 일환으로 음원 'pony(포니)'를 오는 21일 오후 6시 발표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헤리티지 뮤직 프로젝트' 일환입니다. 현대자동차 측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기억 속 앞으로의 삶을 지탱하고 나아가게끔 하는 가치를 재조명하는 음악 프로젝트"라고 전했습니다.
 
협업 곡 'pony'에는 보컬 최정훈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와의 추억이 함께 담길 예정입니다. 잔나비는 'pony'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요즘 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정훈의 경험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뷔 10년 차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대표곡들을 내왔습니다. 최근 최정훈은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데뷔 후 첫 지상파 단독 MC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와 담백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잔나비·현대자동차, '헤리티지 뮤직 프로젝트'. 사진=현대자동차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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