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서인국·박소담 '이재, 곧 죽습니다' VFX 계약 체결
2023-05-31 14:32:14 2023-05-31 14:32:1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덱스터스튜디오가 전격 합류합니다.
 
VFX·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SLL과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VFX 기술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프리프로덕션 13520만원과 본계약 32억원을 합친 총 333520만원이며 기간은 오늘부터 2024 1 31일까지입니다.
 
이 작품은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지난 2019년 네이버웹툰에 연재돼 인기를 끈 '이제 곧 죽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콘텐츠입니다. 네이버웹툰 원작 KBS 시트콤마음의 소리와 드라마고백부부’, ‘18어게인을 연출한 하병훈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서인국과 박소담이 각각 주인공 최이재와 죽음 역할을 맡았습니다.
 
제작사 관계자는앞서 원작 웹툰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다수의 해외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글로벌 팬들을 보유한 원작에 힘입어 드라마로 각색해 또 다른 매력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주인공이 12번의 삶을 살아갈 때마다 각자 다른 환경과 조건에 놓여 다양한 장면에서 시각특수효과가 널리 사용될 예정이라며섬세한 기술로 드라마의 판타지적 요소와 미스터리한 분위기 연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인국, 박소담(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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