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日에 'FXUI' 라이센스 공급
2010-10-27 11:22: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업체 디지탈아리아(115450)는 일본 휴대폰업체 'NEC CASIO Mobile Communications'와 주력제품인 'FXUI' 라이센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NEO CASIO Mobile Communications는 NEC와 카시오(CASIO), 히타치(Hitachi)사가 휴대폰사업부문을 통합해 출범한 회사다.
  
이번 계약은 디지탈아리아의 일본 파트너사인 '억세스(Access)'를 통해 이뤄졌으며, FXUI엔진이 NEC CASIO Mobile사의 단말기에 탑재될 때마다 대당 로열티를 지급받는 형식이다.
 
디지탈아리아 관계자는 "최근 일본 휴대폰 제조사들이 UI(User Interface)와 어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측면을 강화하는 추세임을 감안해 공격적으로 일본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탈아리아 주가는 공급계약 소식이 전해진 후 급반등했다. 이날 오전 11시19분 현재 전일 대비 4.58%(600원) 큰 폭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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