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3D LCD 적용 신개념 솔루션 출시
2010-09-29 16:17: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임베디드 GUI(Graphic User Interface)솔루션업체 디지탈아리아(115450)는 주력 제품인 'FXUI-3D'를 최근 다양한 3차원(3D) 액정표시장치(LCD)와 장치 드라이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보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탈아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FXUI-S3D'는 현존하는 다양한 스테레오스코피(Stereoscopy) 방식의 LCD 대부분을 지원하는 임베디드 입체 3D GUI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3D 입체영상의 구현은 좌, 우 영상을 따로 만들어  안경을 통해 입체를 보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스테레오스코프(Stereoscope)라는 특정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 가능한데, FXUI-S3D에는 임베디드용 3D 입체 GUI 지원기능이 추가돼 기존 스테레오스코피 방식의 LCD를 지원할 수 있다. 스테레오스코피 방식은 올 초 상영된 영화 '아바타'에도 활용됐다.
 
디지탈아리아 관계자는 "FXUI-S3D의 S3D 기술은 이미 국내 '아몰레드(Amoled)' 3D폰에 입체 3D GUI 솔루션으로 적용돼 안정성을 검증받은 상태"라며 "이 분야 기술에선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탈아리아가 보유한 임베디드 3D 입체 GUI 기술이 최근 휴대폰을 넘어 스마트TV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스마트TV시장이 회사 성장의 또 다른 기반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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