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로봇 군단이 귀환합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 진화하고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매 작품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완전히 새롭고 강력한 귀환을 기대케 하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28일 오전 공개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전투를 앞둔 로봇 군단 모습과 함께 ‘함께하라 새로운 시작을’이란 카피가 더해져 또다시 전설이 될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모두의 운명이 걸린 위기 속에서 힘을 합치게 되는 로봇 군단들의 거대하고 스펙터클한 전투를 예고하며 기대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반가움을 더하는 오토봇 군단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의 귀환, 여기에 새로운 형태의 트랜스포머로 동물 모습을 띠고 있는 맥시멀 로봇 군단 등장과 활약은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그리고 모두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오토봇과 맥시멀 군단이 펼치는 전투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로 흥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여기에 평범한 자동차에서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순간 전해지는 쾌감, 압도적 위용을 자랑하는 로봇 군단들의 액션이 선사하는 짜릿함까지 고스란히 예고편은 담아냈습니다.
획기적인 로봇 캐릭터, 차원이 다른 액션과 스케일로 전 세계를 휩쓸며 흥행 신화를 이끌어온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는 2023년 신작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과 기획에 참여하고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감각적 신예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이 합류해 한층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내 개봉은 오는 6월 예정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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