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3위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넥스텔'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400달러에 선보인다.
25일(현지시간)에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프린트가 삼성전자의 삼성전자의 태블릿 컴퓨터인 갤럭시탭을 399.99달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출시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이 금액은 버라이즌의 판매 가격 보다 200달러 저렴한 수준이다.
하지만 스프린트는 버라이즌과 달리, 제품 구입 후 2년 약정이 요구된다.
스프린트가 제시한 갤럭시탭 무선통신 이용 요금은 데이터 2기가바이트에 월 29.99달러, 5기가바이트에 59.99달러다.
한편 앞서 '버라이즌'은 의무 약정 가입 없이 삼성 갤럭시탭을 599.99 달러에 판매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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