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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ah(아일라), 소속사 아티스파우스의 새로운 ‘Anomaly’(변수) 노린다
2023-03-28 11:00:21 2023-03-28 11:00:2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신예 싱어송라이터 Aylah(아일라)가 레이블 ATISPAUS(아티스파우스)와 함께 음악 행보를 시작합니다.
 
28 ATISPAUS싱어송라이터 Aylah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Aylah는 오는 4 1일 첫 번째 싱글 ‘Anomaly’(변수)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TISPAUS
 
Aylah 2003년생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이번에 ATISPAUS에 합류하며 가요계에도 정식 데뷔합니다. 향후 독특한 음색의 강점을 살려 팝&얼터네이티브 장르에 두각을 보이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27 Aylah의 공식 SNS에는 ATISPAUS 합류 및 첫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티저 포스터에는 올해로 21세가 된 Aylah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담겼습니다. 유니크한 신곡명과 ‘What should I do’란 문구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ATISPAUS는 최근 남성 싱어송라이터 KIXO(키조)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엔 여성 싱어송라이터 Aylah 합류 소식을 알리며 레이블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KIXO '내가 바보라서 그래?'에 이어 이번 Aylah‘Anomaly’(변수)도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ATISPAUS의 새 얼굴 Aylah는 오는 4 1일 오후 6시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Anomaly’(변수)를 발매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성남 엔터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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