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천공 의혹 제기' 전 국방부 대변인·본지 기자 고발(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3-02-03 11:31:09 ㅣ 2023-02-03 12:39:17 지난해 5월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대통령실이 3일 천공이라 불리는 역술인이 대통령 관저 물색 과정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뉴스토마토·한국일보) 기자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천공' 관저 이전 개입, 정국 '태풍 눈' 부상…'최순실 사태' 판박이 ‘천공 관저 방문’ 의혹…야 “최순실 사태” 여 “청담동 술자리 시즌2” [토마토레터 제105호] RE100,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정성호 "천공 관저 개입 의혹 구체적…사실일 가능성 높아"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대통령실, 포털서 중국 응원 91%에 "여론왜곡 우려 타당" "경기 최악"…한숨의 추석민심 '구명' 된 '반역'…체포안 가결의 아이러니 윤 대통령, 지구대·소방서 찾아 명절 근무자 격려 인기뉴스 (인터뷰)디즈니+‘무빙’ 류승룡 “시즌? 일단 강풀 작가 감금해야” 강서구청장 후보 TV토론…"귀책 사유로 발생" "조민처럼 허위경력" 통합이냐 숙청이냐…'이재명의 시간' 도래 국민의힘, 김행 청문회 불참 시사…야당 "방어 불가능 선언" 이 시간 주요뉴스 국민의힘, 김행 청문회 불참 시사…야당 "방어 불가능 선언" 강서구청장 후보 TV토론…"귀책 사유로 발생" "조민처럼 허위경력" 대통령실, 포털서 중국 응원 91%에 "여론왜곡 우려 타당" 홍익표 "정부여당, 국정기조 전환해야…영수회담 응하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