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천공 의혹 제기' 전 국방부 대변인·본지 기자 고발(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3-02-03 11:31:09 ㅣ 2023-02-03 12:39:17 지난해 5월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대통령실이 3일 천공이라 불리는 역술인이 대통령 관저 물색 과정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뉴스토마토·한국일보) 기자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천공' 관저 이전 개입, 정국 '태풍 눈' 부상…'최순실 사태' 판박이 ‘천공 관저 방문’ 의혹…야 “최순실 사태” 여 “청담동 술자리 시즌2” [토마토레터 제105호] RE100,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정성호 "천공 관저 개입 의혹 구체적…사실일 가능성 높아"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임기 최저 지지율…윤 대통령 '레임덕' 서막 윤 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인기뉴스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