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반토막 공모가로 상장 강행…9000원 확정
13일과 14일 공모 청약 진행…코스피 상장 일정 변동 없어
2022-12-12 17:29:07 2022-12-12 17:29:07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바이오노트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최저(1만8000원)의 반토막인 9000원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코스피 상장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2일 바이오노트는 지난 8일과 9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9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9170억원 수준이다. 앞서 바이오노트는 희망 공모가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 차례 상장을 철회하기도 했지만 상장 재추진 시 공모가 조정은 없었다. 
 
수요예측 첫 날 부진한 결과에 바이오노트는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대폭 줄였다. 구주매출 비중도 20% 가량 줄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쟁률은 3.29대 1로 마무리됐다.
 
바이오노트는 오는 13일과 14일 공모 청약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 사진=최은화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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